김종천 과천시장이 광화문 집회 참석자 등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린다고 21일 밝혔다.
15일 과천청사마당 2차 시민결의대회에 참석한 김종천 시장.
김 시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과천 14번 확진자가 20일 발생했다”며 “ 이 확진자는 ” 15일 광화문 집회 참석 후 38.5도의 발열과 기침, 가래로 과천시보건소에 검사를 받으러 오셨다“고 했다.
이어 ” 최근 코로나19 발병추세로 관내에서도 감염병 확산우려가 커지고 있어 불가피하게 8일, 15일 광화문, 경복궁 일대 집회 참가자와 7일 이후 서울 사랑제일교회 방문자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하겠다“고 했다.
그는 ”위 집회 참석자분들 본인과 이웃 건강 위해 꼭 검사받으러 와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김 시장은 또 ”15일 광화문 집회 참석 후 청사 앞 유휴지 집회에 참석한 분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천시민 여러분들도 코로나19 증세가 있으시면 지체없이 검사받으러 오시기 바란다“고 했다.
김 시장은 14번 확진자 동선공개에 대해 “자택소독과 접촉자 조사 후 검사, 이동경로 파악 후 공개 등 필요조치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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