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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정부청사 부지에 아파트를 신축하려는 정부 방침에 반발하는 과천시민들이 13일 오전 세종시 국토부 건물 앞에서 원정 항의집회를 벌였다.


과천시민들이 13일 오전 세종시 국토부 건물 앞에서 정부의 과천정부청사 부지 및 마당 아파트 공급안에 대해 원정항의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김동진씨 등 과천 시민 10여명은 ‘과천시 난개발 결사반대’ ‘국토부는 과천시 모든 택지개발 사업 중지하라’ ‘선바위 그린벨트 내줬는데 본도심 청사부지도 뺏어가나’ 등 현수막과 패널, 피켓을 내세우며 시위했다.

김 씨 등은 현장에서 “국토부는 강탈정부”라며 국토부를 규탄하고 김현미 국토부장관 사퇴를 요구했다. 

과천시민들은 세종시 항의 집회를 위해 이날 오전9시 과천시를 출발했다.



김동진(카루소김)씨는 정부가 과천청사 마당 등을 개발해 주택공급을 한다고 지난 4일 발표한 뒤 하루 뒤인 5일 세종시 국토부건물 앞에서 삭발을 하고 연좌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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