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6시50분쯤 과천시관문체육관 의왕과천 선거구 개표소에서 개표요원들이 투표용지를 쏟아놓고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권병준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경기 의왕과천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후보와 미래통합당 신계용 후보가 1.3%P차이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KBS가 보도했다. KBS에 따르면 이소영 후보는 41%, 신계용 후보는 39.7%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21대 총선에서 각 방송사는 더불어민주당의 단독과반을 예측했다.
지상파 방송사 3사는 15일 오후 투표가 마감된 직후인 오후 6시15분쯤 출구조사 및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의 예상 의석수에 대해 KBS는 155~178석, MBC는 153~170석, SBS는 153~177석을 예측했다.
통합당 예상 의석수에 대해 KBS는 107~130석, MBC는 116~133석, SBS는 107~131석을 예측했다.
하지만 방송사의 이번 출구조사는 26.7%로 높게 나온 사전투표는 포함되지 않아 신뢰성을 의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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