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2일 황순식 정의당 의왕과천 국회의원 후보 지원유세를 벌였다. (사진)
정의당 황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심 대표가 이날 오후 1시 반 쯤 의왕시 포일동 인덕원 푸르지오 엘센트로 앞 유세장을 찾아 "이제 1, 2당은 정해졌는데, 정의당만 미정인 상태"라며 정의당을 원내교섭단체로 만들어줄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정의당이 21대 국회에서 원내교섭단체가 되느냐 여부가 새로운 개혁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했다.
아울러 심대표는 황순식 후보를 "젊지만 유능한 후보로서 시민들에게 검증된 인물이다. 코로나 극복의 최전선에서 민생의 방파제가 될 정의당 황순식을 지지해 주십시오"라며 고양시가 자신을 선택하여 키워주었듯이 의왕과천시민이 역동성을 갖춘 후보 황순식을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비례투표는 정당을 보고 선택하시고, 지역구 후보는 인물을 보고 투표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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