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사망자가 250명을 넘어서고 확진환자도 2천여명이 늘어 1만2천명에 육박했다. 확진자가 하룻새 2천명 넘게 늘어났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1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우한 폐렴'의 누적 사망자는 259명, 확진환자 1만1천791명이라고 발표했다.
하루 전보다 사망자는 46명, 확진자는 2천99명이나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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