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바버라 부시 여사의 장례식(21일 현지시간)에 미국의 전직 대통령 부부가 함께 모여 미국민 앞에서 국가통합의 모범을 보였다.

왼쪽부터 43대 아들 부시 내외, 42대 클린턴 내외, 44대 오바마 내외. 앞은 상처한 41대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 〈사진=CNN〉


▲ 미국의 전직 대통령. 바버라 부시 장례식장서.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이 2013년 89세 때 경호원의 두 살바기 아들이 백혈병에 걸리자 같이 삭발하고 국민 앞에 나타나 감동을 줬다.



오바마, 부시, 클린턴 전 대통령이 지난해 뉴욕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에 한자리에 모여 미국민 앞에 우의를 과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이슈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issuegate.com/news/view.php?idx=69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Warning: include_once(../news/side_banner_menu.php):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issuegate.com/www/skin/news/basic/view.skin.php on line 394 Warning: include_once(): Failed opening '../news/side_banner_menu.php' for inclusion (include_path='.:/usr/share/pear:/usr/share/php') in /home/issuegate.com/www/skin/news/basic/view.skin.php on line 39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