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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누리에 빛과 평화, 안식의 기쁨을 가져다 줄 크리스마스 트리가 과천시청사가 마주 보이는 에스트로쇼핑(그레이스호텔)건물 공영주차장에 세워지고 있다. 

4호선 지하철 과천정부청사역 11번 출구 도로 맞은편이다. (아래 사진)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하다. 높이 6m 정도의 트리가 빛을 밝힌다. 


올해 새로 추가되는 것은 트리 옆 인도 임시 펜스다. 

여기에 전등을 달아놓으면 지난해보다 주변이 밝아지고 규모가 커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교회연합회는 29일 점등식을 했다.



 

지난해에도 이곳에 성탄트리가 세워졌다. 

과천 성탄트리 점등식은 매년 과천시 교회연합회에서 주관한다.  


서울시청앞 2019년 성탄트리는 과천시보다 9일 앞서 16일 점등식을 가졌다. (아래 사진) 

서울시청 앞 성탄트리는 전체 높이 20미터, 밑 지름 8미터로 과천시보다 규모가 크다.




조명도 LED로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표현하는 '디지털트리'로 제작되고 영어와 중국어 등 4개 국가의 언어로 크리스마스 인사가 표현돼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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