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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하늘은 맑고 푸르고 높다. 단풍이 물들어가는 나무들이 빛깔이 멋지다. 가을 날씨를 만끽하면서 공원에서 다양한 놀이를 즐기는 ‘10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한창이다.



어린이들과 젊은 엄마들이 행복 가득한 미소로 북적인다. 30일 부림동 물놀이공원일대에서  ‘시시콜콜 매·마·수 나들이’ 행사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오후 5시까지. 




10월 무서운 귀신을 재미와 즐거움으로 우리나라 귀신부터 동서양 귀신들을 소환하여 놀이 및 체험 나들이의 매력에 빠져보는 행사다.

원래 아이들은 귀신이야기를 좋아한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진행된다. 





과천문화원은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다양한 귀신 이야기와 각종 놀이 등 18개 체험프로그램 ‘ 대나무귀신 꾸미다’, ‘음료에 빠진 눈깔귀신’, ‘소복소복 소복귀신’, ‘내멋대로 장승귀신’등 가족이 함께 오싹오싹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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