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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오카리나 동아리 소리벼리입니다. 벼리는 중심, 근간의 뜻을 가진 고유어로 소리벼리는 소리의 근간을 뜻합니다. 오카리나는 이탈리아에서 유래했는데 작은 거위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소프라노부터 콘트라베이스까지 다양한 종류와 음색이 있습니다.

우리 동아리는 오카리나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로 과천축제, 지하철연주, 요양원 등에서 공연과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동아리의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오카리나 선율이 삶의 위로가 되고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과천시 제11회 평생학습축제(9월20~21일)에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한 오카리나 동아리 ‘소리벼리’팀의 인사말이다. 


축제에는 지역 내 평생학습 기관과 단체 35팀, 평생학습동아리 36팀이 참여해 평생학습의 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축제는  과천시민회관 일원에서  21일(토)까지 진행된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체험관들이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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