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년 개띠로 60세가 된 섹스심벌 샤론 스톤이 최근 고운 자태를 드러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머리를 동네 아줌마처럼 묶고 평상복 차림으로 찰칵 찰칵....
샤론 스톤은 과거의 관능미 넘치는 자태 대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03년 이혼한 샤론 스톤은 현재 20세 연하 배우와 교제 중이다.
대표작 원초적 본능에서 다리를 꼬고 앉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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