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땅으로 백두산에 올랐다. 이른바 서파 북파로 이틀간, 아직 얼음장이 녹지 않은 천지를 내려다 볼 수 있었다.”
9일 김창기 전 조선뉴스프레스 CEO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사진=김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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