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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지난 1분기 경제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0.3%였다. 한국은행이 25일 잠정집계한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패닉적 상황에 빠졌던 2008년 4분기(-3.3%) 이후 10년 3개월만에 최저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1.8%다. 이 또한 2009년 3분기(0.9%) 이후 9년 반 만에 최저다. 

수출과 설비 투자 부진으로 전반적으로 침체에 빠졌다. 실물경제에 대한 국내외의 우려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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