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 Connected Mobility)’- 지난달 29일부터 일산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서울모터쇼의 주제입니다.
모터쇼에는 현대·기아 등 국내 브랜드 6사와 랜드로버·메르세데스-벤츠·BMW 등 수입 14개 등 20개의 세계적인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해 기술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이동수단의 미래를 보여주는 현장은 5일 관람객들로 미어터졌습니다. <일산 킨텍스 =곽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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