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 서준맘 문정원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연예인 뺨치는 청순 미모다.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들과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문정원은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행복한 모습이었다. 배우 못지않은 청순한 미모가 한껏 돋보였다.
7살 된 쌍둥이 자녀를 둔 엄마라고 믿기지 않은 미모다. “하와이가 잘 맞나봐 더 아름다워졌다” 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
이휘재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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