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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논란 문 대통령 지지도, 젊은 세대 이탈 뚜렷 - 리얼미터 최저치 46.5%, 부정평가와 거의 데드크로스
  • 기사등록 2018-12-20 12: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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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에서 취임 후 최저치인 46.5%를 기록했다. 20대와 학생의 지지율이 급락하는 등 지지층인 젊은 세대의 이탈이 뚜렷해지고 있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7∼19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천507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0%포인트 내린 46.5%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6.2%.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0.3%포인트에 불과했다. 거의 데드크로스를 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긍정 26.5% vs 부정 64.0%)에서 하락 폭(10.6%포인트)이 가장 컸고, 연령별로는 20대(46.8% vs 41.1%)에서 가장 큰 폭(4.5%포인트)으로 내렸다. 

직업별로 보면 학생(37.5% vs 53.0%)에서 하락 폭이 15.3%포인트로 가장 컸다.

지지 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58.9% vs 30.8%)에서 가장 큰 내림 폭(8.3%포인트)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 7.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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