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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2일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도는 '이영자현상'에 이어 '이남자현상'도 겹치며 '호충선' 북상도 빨라지리라 예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이십대 영남 자영업자, 이남자는 이십대 남성, 자영업자를 말한다. 호충선은 호남충청을 말하는 데 모두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도 하락의 특징이라며 박 의원이 작명했다. 

박지원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겨울은 혹독하게 춥습니다"라고 경고했다.

박 의원은 "이번 주의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등 지지도는 어떻게 나올까 궁금해지는 조간 신문 독후감입니다"라고 8개를 소개했다.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예상한다는 의미로 들린다. 


"1,KTX사고로 국민은 불안하고 정부기관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합니다.

2,최저임금, 노동시간 단축, 탈원전의 급진적 실시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 뉘앙스가 달라졌습니다.

3,신임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발언 또한 탄력적 반응으로 느껴집니다.

4,만약 2,3의 반응을 노동계는 강경 혹은 수용? 강경 대응이 예상됩니다.

5,정치권의 연동형비례대표 선거제는 마주보고 달리는 화차입니다.

6,김정은 위원장 답방소식은 감감입니다.

7.나경원 신임 원내대표는 일단 강경 모드로 등판할 것이며 홍영표 원내대표 유치원3법 패스트 트랙 시도하며 개혁성 보이려지만 3야당은 콧방귀?

8.물밑에서 친박당이 꿈틀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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