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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1회 경기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과천 의용소방대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과천소방서가 밝혔다.(사진)




사진=과천소방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의용소방대원의 강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안전전문강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참가해 강의 전문성과 전달력, 교육기법 등을 겨뤘다.


과천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과천 여성의용소방대 홍혜미 서무반장과 나영인 대응반장은 심폐소생술(CPR)을 주제로 응급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처와 올바른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 결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평소 시민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전문성을 키워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과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전문강사 양성과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주건환 과천소방서장은 "앞으로 의용소방대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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