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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국회의원이 선거기간 중 과천지정타에서 시의원 후보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이소영페이스북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왕과천)은 3일 치러진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의왕시장, 과천시장 선거에서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라며 “많은 분들이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셨는데, 실망을 안겨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 의원은 특히 “과천의 네 분 시도의원 후보께서는 안타까운 결과를 받아들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소영 의원 지역구인 과천시에서는 시장 후보와 경기도의원 후보가 낙선하고 시의원은 가번 후보 2명만 당선됐을 뿐 비례대표 포함 3명이 낙선의 고개를 들었다.

 의왕시에서는 경기도의원 2명, 비례포함 시의원 5명이 당선됐지만 이재명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출신 후보는 낙선했다.


이소영 의원은 “그간 부족했던 점이 무엇이었는지 성찰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지역을 고민하며 좋은 정치 해나가겠다”라고 적었다. 


그는 앞서 투표일 하루 전 글에서는 “후보들 못지않게 내 선거라고 생각하고 절박하게 뛰었다”라며 “저를 믿고 저와 함께 일할 소중한 동지들. 이소영이 더 크게 일할 수 있도록, 이소영의 동지들을 일터로 보내 달라. 간절하게 부탁드린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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