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후보는 15일 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과천시 보건소 주관 ‘2026년 유방암 예방 교육’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여성 관련 정책 제안을 경청했다. (사진)
사진=신계용 선거사무소
신 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과천시에서 여성들은 사회·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는 단순히 여성의 사회적 위치가 높아졌다는 의미를 넘어 과천시의 미래 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긴급 돌봄 서비스 확대 ▲관내 기업 연계를 통한 여성 일자리 확대 ▲재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 강화 ▲여성 안심 귀가 동선 구축(비상벨·스마트 조명·CCTV 설치) ▲암 발생 시 가족 긴급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신 후보는 “진정한 여성 행복 도시는 여성만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의 삶의 질이 함께 높아질 때 가능하다”며 “환경, 교육, 복지, 주민 편의 시설 등이 동시에 발전해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 최초 방과 후 돌봄 사업과 임신 축하금 도입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에 성공하면 여성이 항상 웃고 즐거운 과천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계용 후보는 시민들과 현장 소통을 확대하며 여성·가족 정책을 비롯한 생활 밀착형 공약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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