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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 전경. 


오는 6·3지방선거 과천시의원 선거에 ‘개혁신당’ 돌발변수가 생겼다. 


10일 중앙선관위예비후보명부에 따르면 국민의힘 과천시-나선거구(갈현동 원문동 부림동 문원동)공천심사에서 배제됐던 전선화 예비후보(41, 전 갈현초운영위원장)이 개혁신당 나선거구로 출마채비를 하고 있다.


지난 3월 일찌감치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선관위에 등록했던 전 후보는 최근 선관위 예비후보 명부에 등재된 당을 개혁신당으로 바꿨다.


과천시의원 지역구 가 나 선거구는 지역구별로 각 3명씩 선출한다. 비례대표는 1명으로 총 정원이 7명이다. 


국민의힘은 나 선거구에서 표분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과천의왕시 국민의힘 당협차원에서 수습에 나서는 등 당황해하는 분위기이다.


과천시-나 선거구는 국민의힘이 가번 후보자로 지태훈(36) 행정사, 나번 후보자로 황선희 현 시의원(56)이 공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나 선거구 가번호를 최지희(41) 전 율목초운영위원장이, 임지웅(36) 민주당의왕과천지역위청년위원장이 나번호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이주연 예비후보는 가선거구(중앙동 별양동 과천동)에서 가순번을 받았다. 나 순번은 정혜숙(53) 전 청계초운영위원장민주당이 받았다. 경기도당은 9일밤 이같은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과천시-가선거구 가번 후보로 김동현 예비후보 (29), 나번 후보로 김동진 예비후보 (54)로 결정돼 두 사람이 현장을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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