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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천시 



과천시는 ‘함께 육아의 날’을 맞아 7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지역 내 영유아 양육자 300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사진)


이번 강연은 ‘AI 시대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진짜 능력’을 주제로, 조기교육과 선행학습에 대한 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 속에서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바람직한 양육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에는 ‘생각과느낌의원’ 손성은 원장이 연사로 나서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사회성 ▲자기조절력 ▲학습력을 제시하고, 이를 가정에서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부모 스스로의 양육 태도와 훈육 방식을 돌아보고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진짜 능력’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해에도 ‘함께 육아의 날’을 맞아 우창윤 교수 초청 강연을 개최하는 등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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