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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소방서는 지난 3월 19일 남태령 지하차도 인근 차량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한 주암119안전센터 소속 최승호 소방관에 대해 현장활동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사진)



사진=과천소방서 



해당 화재는 차량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차량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지고 교통 정체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인명 피해 없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현장 대원들은 화재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 없이 효율적인 진압 활동을 펼쳐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했다.



주건환 과천소방서장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한 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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