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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리 민주당 과천시선거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눈을 맞추고 있다. 사진=박주리페이스북 


박주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과천시선거구 예비후보는 6일 “정부 차원의 과제는 지금처럼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히 공조하고, 경기도의 지원이 필요한 사안은 직접 나서서 해결하는 탄탄한 중간다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과천시의원을 4년 지낸 그는 경기도의원 출마에 대해“지난 4년간 과천 구석구석을 누비며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현안의 상당수는 과천의 힘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절감했다”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달 21일 제11차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결과를 통해 박주리 시의원을 과천시선거구 경기도의원 단수후보로 확정했다.


그보다 앞서 박주리 예비후보는 경기도민주당 공관위의 공천확정 한 달 전인 지난 3월23일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지역을 누비고 있다.


박 후보는 한양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22년 과천시의원에 당선되면서 지역정치에 입문했다. 

그는 선관위 자료에서 경력으로 행정안전부정책자문위원회 국민안전분과 위원, 민주당 중앙당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박주리 예비후보는 지난 4년 간‘전기차 전용 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과천시 인공지능 안전과 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과천시 딥페이크 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조례’‘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 ‘옥외광고물 조례’를 제정하거나 개정하는 등 환경과 미래과학분야를 파고드는 면모를 보였다. 


이같은 연장선상에서 그는 이번 선거에서 명함과 현수막을 과도하게 제작하지 않고 선거 공보물을 친환경 용지로 제작하는 등 ‘쓰레기 다이어트 선거운동’을 실천하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다.


박 후보는 9일 오후 2시 힐스테이트과천디센트로 2차 303호(과천대로 112)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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