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디에트르퍼스티지 조감도. 사진=대방건설
과천에서 줍줍 6가구가 곧 나올 예정이다.
2일 과천시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과천지식정보타운 2블록에 ‘과천디에트르퍼스티지’를 짓고 있는 대방건설은 6가구에 대해 무순위청약공고를 내기로 했다.
이번에 나오는 6가구는 불법행위에 따른 재공급이다. 일반공급 5세대이고 특별공급(노부모부양)이 1세대다. 모두 전용면적 59㎡(25평)이다.
대방건설은 이달 10일쯤 한국부동산원청약홈에 입주자모집공고를 낼 예정으로 과천시와 협의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부정청약에 따른 계약 취소로 진행되는 이번 무순위 청약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이 가능하다.
24년7월 분양된 디에트르퍼스티지 분양가는 7억6천~8억7천만원이었다. 당시 계약 4일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분양됐다.
과천디에트르퍼스티지 인근 래미안슈르 59형은 지난 2월13일 19억9500만원에 매매됐다. 이 점에서 분양추첨에서 당첨되면 ‘로또’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과천디에트르퍼스티지는 27년 4월 준공예정이다. 현재 외관공사는 거의 다 진행됐다. 모두 740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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