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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양재천쪽에서 바라다본 과천시제2실내체육관 조감도. 자료사진 

 


과천도시공사는 건립 중인 과천시 제2실내체육관 수영장에 천연소금 전기분해 방식의 친환경 수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천연소금을 전기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성된 살균·소독 성분(1종 차아염소산)을 자동 투입·관리하는 방식으로 최적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화학약품 소독제와 비교해 피부 자극이나 약품 알레르기 발생 가능성이 현저히 낮고, 수영장 특유의 소독 약품 냄새도 크게 줄일 수 있어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실내체육관은 당초 일정보다 늦은 올해 6월하순 준공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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