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김성제 김진숙 김태춘 3인 경선, 군포시 하은호 단수 추천
과천시청 전경. 자료사진
국민의힘 경기도당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회의를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 과천시장 후보자를 결정하기 위한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경선 대상자는 신계용 현 과천시장 (63년생)과 김진웅 전 과천시의회전반기의장(67년생) 두 사람이다.
경선 일시는 4월초로 예정됐다. 방법은 당원선거인단 50%, 일반 50%이다.
구체적 일정과 세부규칙은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공천심사 진행 추이에 따라 후속회의를 통해 결정, 발표할 방침이다.
의왕시는 김성제 현 시장(60년생), 김진숙 국민의힘경기도당부위원장 (55년생), 김태춘 전 국립서울대정책관(60년생) 3명이 경선한다.
군포시 하은호 현 군포시장(61년생)은 단수추천됐다.
또 광명시장 선거 후보에 김정호 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동두천시장 선거 후보에 박형덕 현 시장, 오산시장 선거 후보에 이권재 현 시장, 포천시장 선거 후보에 백영현 현 시장을 각각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
5인 모두 단수 입후보했다. 이들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최종 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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