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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부림동 주민들과 재개발추진준비위 관계자들이 14일 사무실 개소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부림마을재개발추진준비위 



과천시 부림마을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최문환 위원장)가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재개발 채비에 들어갔다.


 부림마을 재개발 추진준비위는 지난 14일 오후 부림로 21에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사무실 한 켠에 ‘부림마을아, 내 말 좀 들어주렴!’이라는 코너를 만들어 사업 성공을 기원하는 주민들의 메시지를 붙여놓기도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계용 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사무실 오픈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재개발 사업을 기원했다.

재개발추진준비위 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모범이 되는 재개발 추진의 성공사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과 결의가 가득한 개소식이었다"고 전했다.


부림마을재개발추진준비위는 향후 일정에 대해 오는 3월 25일부터 열릴 과천시의회에서 정비구역 승인을 받고 과천시도시계획심의위에서 통과되면 5월부터 추진위 구성을 위한 주민 동의서를 받을 예정이다. 오는 6월 추진위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35 과천시 도시·주거 환경정비기본계획(안)’은 지난해 9월1일 주민공람이 됐지만 이후 권리산정일 경기도 고시가 늦어져 적지 않은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지난 3월11일 경기도가 주택 등 건축물을 분양받을 권리산정 기준일을 고시해 재개발 속도가 붙게 됐다는 분위기이다.


과천시 5개 정비예정구역 권리산정기준일은 2025년 9월 2일이다. 

5개 정비예정구역은 △문원공원마을 △문원청계마을 △중앙단독주택 △부림단독주택 △별양단독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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