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임주 전 과천시의회 의장이 22일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갈임주 전 의장 제공
제갈임주 전 과천시의회 의장이 써낸 ‘한결같이, 함께, 제갈임주’ 출판기념회가 22일 오후 과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제갈 임주 전 시의원은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전해졌다.
주최 측은 “연이은 한파에도 출간을 축하하는 250여 명의 시민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라고 밝혔다.
과천시, 의왕시를 지역구로 하는 이소영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저자 제갈임주는 말과 글에서 향기가 나는 분” 이라며 “이 책은 시민단체 활동가에서 시의원, 시의장까지 20여 년간 현장에서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제갈임주의 야전일지”라고 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축하영상을 보냈다. 김보라 안성시장, 김성회 국회의원, 정을호 국회의원, 주현신 과천교회 담임목사 등의 축하 영상이 소개됐다.
출판기념회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었다.
제갈임주 전 의장은 “과천은 주민자치의 모델이 될 중요한 도시이기에 시민과 함께 미래를 모색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며, 이번 책은 그간의 제 경험과 고민을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저자의 딸 신민서(28)양은 엄마를 위한 축가를 불러 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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