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현생활문화데이 with 갈현씨’에서 한 참여자가 색스폰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문화재단
과천문화재단은 ‘시민중심의 원데이 축제’로 열린 ‘갈현생활문화데이 with 갈현씨’가 성공적이었다고 22일 밝혔다.
‘갈현생활문화데이 with 갈현씨’는 지난 15일 과천시 갈현생활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2025 시민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문화예술기획자 양성 과정 <문화예술기획자 갈현씨> 참여자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했다.
행사는 유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약 20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에서 형성되는 생활문화를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민문화예술기획자가 준비한 ▲시민 동아리 공연 ▲전문 연주자 공연 ▲과천시민 집밥 레시피 전시 ▲아로마 체험 ▲명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참여 시민들은 각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휴식과 몰입, 소통의 기회를 경험하였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의 생산자와 향유자가 모두 시민이라는 취지에 따라, 시민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 행사로서 시민 주도형 생활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예산 수립, 출연진 섭외, 홍보 등 실무 전반을 시민이 직접 수행하며,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기획 역량을 갖춘 문화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을 실현했다.
과천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갈현생활문화센터가 지역 내 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 시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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