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서 전경. 자료사진
과천소방서는 ’25~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특수시책으로 과천 내 노후 요양시설인 구세군과천양로원과 구세군승리요양원을 방문해 화재대피용 숨수건을 보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요양시설은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가 많아, 화재가 발생할 경우 자력대피가 어려워 연기와 유독가스에 의한 질식 위험이 매우 높다.
이에 과천소방서는 초기 화재 발생 시 입소자와 종사자의 호흡기 보호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으로 숨수건을 보급했다. 숨수건은 유독가스로부터 호흡기를 일시적으로 보호해 안전한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데 효과적이다.
사진=과천소방서
과천소방서 임영근 화재예방과장은 “앞으로도 요양시설의 안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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