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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김장축제가 1일 시민회관 시계탑 광장에서 열렸다. 사진=과천시 



 ‘2025년 모두가 나누는 김장축제’가 1일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관내 기업인과 사회단체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과천 지역 최초의 공동 김장 나눔 행사다. 시민 참여와 지역 공동체 정신이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김장 김치 600박스(10㎏)는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관내 600가구에 전달됐다. 계획했던 김치 10kg 620박스보다 100 여박스 더 많은 752 박스가 만들어졌다. 결과적으로 더 많은 취약계층 가구 등에 맛난 김장김치가 전달됐다. 




김장축제 참가자들 기념의 한 컷.  


소상공인인 ‘문원방앗간’에서 떡을 기부해 훈훈한 나눔의 정을 더하며 행사의 의미를 빛냈다. 

한국마사회, JW이종호재단(JW중외제약),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지역 기업들이 2천6백만 원을 후원했다. 과천시의 고향 사랑 기금 1천만 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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