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 63%, 민주당 40%로 디커플링 효과... 국민의힘 26%
7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4~6일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6%포인트 오른 63%로 나왔다. 이 대통령 지지율 60%대는 한달 만이다.
이 대통령 지지율 급등은 경주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이었다는 평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부정평가는 4%포인트 떨어진 29%였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1%포인트 떨어져 40%였다. 대통령과 여당의 '디커플링' 현상이 커졌다.
국민의힘은 전주와 같은 26%이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각각 4%,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1%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4%다.
대미 관세협상에 대해선 '지금까지 잘했다' 55%, '잘못했다' 26%였으며 의견 유보는 18%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2.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 대통령 지지율, 서울· 인천경기 고전... 정당지지도 민주 국힘 동시 상승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3.0%로, 직전 조사 대비 1.8%포인트(p)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31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3.0%였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하락세를 이어가다 3주 만에 반등했다. 부정 평가는 43.3%로 직전 조사보다 1.6%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2025 정상회의를 중심으로 한 한미 정상회담에서의 관세협상 타결 등 실용외교 성과와 코스피 4,000 돌파, 3분기 GDP 1.2% 성장 등 경제 지표 호조가 지지도 상승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이 59.5%로 11.3%p 급등했고, 보수 강세 지역인 대구·경북에서도 8.9%p 오른 46.7%를 기록했다.
반면 서울(49.8%p)은 1.7%p, 부산·울산·경남(41.3%)과 인천·경기(53.5%)는 각각 0.9%p 떨어졌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58.4%로 7.1%p 올랐고 50대(64.9%) 1.3%p, 40대(65.7%) 1.2%p, 20대(36.3%) 1.0%p, 30대(44.3%) 0.7%p 각각 상승했다. 70대 이상(42.0%)은 1.6%p 하락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이 54.7%로 1.8%p 상승했다. 진보층은 1.5%p 내린 78.8%, 보수층도 0.7%p 내린 28.2%를 기록했다.
지난달 30∼31일 전국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4%, 국민의힘이 37.9%로 집계됐다.
민주당의 정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지난달 23∼24일)보다 1.3%p 높아졌고 국민의힘도 0.6%p 올랐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6.8%p에서 7.5%p로 벌어졌다.
민주당은 3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고 국민의힘은 3주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와 경제 지표 호조로 집권당으로서의 실적을 지지율로 연결 지은 결과로 보인다"며 "특히 핵심 지지층인 호남 지역과 40대 연령층에서의 지지 확대가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에 대해선 "부동산 정책 비판,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 주장,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사퇴 요구 등 야당으로서의 강경 공세를 통해 보수층과 청년층의 결집을 끌어내며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고 봤다.
민주당 지지율 증감을 살펴보면 광주·전라에서 15.6%p, 40대에서는 9.1%p 각각 올랐다.
국민의힘은 인천·경기에서 6.8%p, 30대에서 7.1%p 상승했다.
개혁신당은 2.8%, 조국혁신당은 1.8%, 진보당은 1.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5.1%,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한국갤럽› 서울 지지율 박빙, 민주 31% 국힘 32% ... 한미관세협상 타결로 이 대통령 1%포인트 올랐지만 민주당은 2%포인트 하락
한미관세협상 타결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소폭 상승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한 것으로 나왔다고 한국갤럽이 31일 밝혔다.
한국갤럽이 28~30일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행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57%로 나왔다. 부정평가는 33%로 전주와 동일했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서울의 경우는 긍정 47%, 부정 44%로, 대구경북(긍정 44% 부정 43%)에 이어 긍정평가가 50%를 밑돌았다. 다른 지역은 모두 긍정이 50% 이상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1%로 전주보다 2%포인트 낮아졌다. 국민의힘은 26%로 1%포인트 높아졌다.
서울의 경우 민주당 31%, 국민의힘 32%였으며 무당층이 27%였다.
조국혁신당, 개혁신당은 각각 3%, 진보당 2%,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다.
현행 14명인 대법관을 26명으로 증원하는 민주당 사법개혁안에 대해선 '현행 14명을 유지해야 한다' 43%, '26명으로 증원해야 한다' 38%로 오차범위 내에서 반대가 많았고, 19%는 의견을 유보했다.
서울의 경우 '유지' 48%, '증원' 35%로, '유지'가 오차범위 밖에서 많았다.
3대특검 수사에 대해선 46%가 '신뢰한다', 38%가 '신뢰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16%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재명 정부 내에 코스피 5,000포인트를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45%가 가능할 것으로, 29%는 불가능할 것으로 봤다. 27%는 의견을 유보했다.
국내와 해외 주식 중 더 유리한 투자처로는 30%가 '국내 주식', 47%가 '미국 등 해외 주식'을 꼽았다. 23%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2.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서울, 이 대통령 부정평가 더 높고...민생불안감 커져 ...NBS 조사, 민주당 39% 국민의힘 25%
30일 발표된 4개 여론조사업체 공동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보합세로 나온 가운데 물가, 고용, 집값 등 민생 불안감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에 따르면, 27~29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전국지표조사(NBS)를 실시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2주 전과 같은 56%로 나왔다. 부정평가도 35%로 변함 없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25%로 나왔다. 민주당은 2주 전과 같았고, 국민의힘은 2%포인트 올랐다.
이어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각각 3%, 진보당 1% 등의 순이었고, ‘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는 25%였다.
민생 불안감은 컸다.
현재의 물가 수준에 대해 ‘매우 부담된다’는 응답이 36%, ‘부담이 되는 편이다’는 응답은 54%로 90%가 부담된다고 답했다.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8%에 그쳤다.
고용 전망에 대해서도 향후 1년 이내 취업 시장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18%에 그친 반면, ‘어려워질 것’이라는 응답은 46%에 달했다. 33%는 ‘현재와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6개월 후 주택가격에 대해선 ‘변화가 없을 것이다’는 전망이 49%, ‘오를 것’ 30%, ‘내릴 것’ 15%로 나왔다.
서울의 경우는 '오를 것' 45%, 보합 37%, '내릴 것' 9%로 타지역보다 상승 전망이 높았다.
현재의 부동산 불안 이유에 대해선 ‘과도한 투기성 수요의 문제가 상대적으로 더 크다’는 응답이 69%, ‘주택 공급 부족의 문제가 상대적으로 더 크다’는 응답이 22%로 나왔다.
보유세를 높이고 거래세를 낮추자는 주장에 대해선 ‘찬성한다’가 52%, ‘반대한다’가 36%로 나왔다.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선 ‘효과가 없을 것’ 53%, ‘효과가 있을 것’ 37%로 나왔다. 모름/무응답은 11%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6.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KSOI-CBS노컷뉴스 서울시민 조사, 민주 대 국힘 38대 36
서울시민들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지른 것으로 나왔다. 취임 후 처음이다.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묶은 10·15 부동산 대책의 후폭풍으로 해석된다.
28일 여론조사업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따르면, CBS노컷뉴스 의뢰로 지난 25~26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인 812명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 47.2%, 부정평가 49.0%로 나왔다. '잘 모르겠다'는 3.8%에 그쳤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36.7%였다.
이어 개혁신당 3.8%, 진보당 1.3%, 조국혁신당 1.2%, 그 외 정당이 각각 2.2%를 기록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15.7%였다.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부동산 대책에 대한 반발 때문이다. 응답자의 54.6%는 이번 부동산 정책이 서울지역 부동산시장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도움이 된다'(35.0%)는 응답자보다 약 20%p가 높은 수치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ARS) 100%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5.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李 대통령, 민주당 2주 연속 동반하락... ‹리얼미터 조사›
<리얼미터> 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사진)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2주 연속 동반하락했다. 코스피 상승무드이지만 10·15 부동산대책에 대한 반발이 영향을 더 미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7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0~24일 전국 성인 2천519명를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0%포인트 하락한 51.2%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와 동일한 44.9%였으며, '잘 모름'은 3.9%다.
23~24일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2.4%p 하락한 44.1%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0.6%p 상승한 37.3%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2주 연속 하락, 국민의힘은 2주 연속 상승이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3%, 진보당 1.5%였으며, 무당층은 1.1%p 증가한 8.5%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이상경 국토부 차관의 '갭투자' 의혹과 복기왕 의원의 '15억 서민 아파트' 발언 등 여권 인사들의 실언이 연일 보도되며 민주당에 악영향을 미쳤다"며 “특히 핵심 스윙층인 중도층에서 대거 이탈하며 지지율이 상당 폭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5.0%, 정당 지지도 조사는 4.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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