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지킴 참여연대 청년들이 25일 과천우물터에서 버스킹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지킴 참여연대 제공
과천지킴 참여연대 청년들이 25일 별양동 상가 우물터에서 버스킹 공연을 했다.
이 버스킹은 신천지 이마트 건물 용도변경 반대와 불법 사이비 종교단체로부터 과천의 시민과 아이들을 지키자는 뜻으로 카혼(김동현) 보컬(오믿음), 키보드 건반(최성진)이 출연했다.
버스킹에 출연한 청년들은 과천의 안전과 신뢰를 위협하는 용도변경으로 신천지가 잠식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 달라고 했다.
청년들은 직장인들로 자주 할 수 있는 여건이 못 되지만 이번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매달 1번씩은 꾸준히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와 엄마가 자전거를 세워둔 채 청년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주최 측은 아빠랑 함께 끝까지 박수를 치며 함께한 초등학생과 오가는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며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버스킹에는 국민의힘 최기식 과천의왕당협위원장과 김현석 도의원, 황선희 과천시부의장이 참석해 격려와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과천지킴 참여연대 측은 앞으로 공연이 이어지면서 더 많은 과천시민들이 동참해 신천지 이마트 용도변경 반대 목소리가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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