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는 7일 위과선 노선관철을 위한 시민간담회를 열었다. 과천시의회
과천시의회는 7일 ‘위례과천선 과천시 제안 노선 관철을 위한 시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과천위례선은 과천과 압구정동, 송파구 및 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철도노선이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공고에 따르면 국토부가 타당하다고 판단하는 노선과 과천시 제안 노선이 차이를 보이고 있다.
과천시의회는 주암역·과천지구역·과천대로(문원)역·양재IC(장군마을)역 설치를 주장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4개 역 설치가 가져올 교통환경 개선효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편의 증대 등에 공감했다.
이에 12일까지 과천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국토교통부에 의견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지난달 26일 국토부가 공개한 위과선 노선도. 타당성을 인정받은 노선은 대안1이고, 과천시가 제안한 노선은 대안2이다. 이슈게이트
과천시의회 하영주 의장은 “과천위례선은 과천 시민들의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4개 역 설치가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과천시의회 의원들, 김성훈 과천회 회장· 신원수 과천시민회 회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 및 재건축 단지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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