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과천시협의회 정기회의가 지난달 28일 열렸다. 민주평통과천시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과천시협의회(회장 이순형)는 지난달 28일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을 주제로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신계용 과천시장과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과천시협의회 2025년 주요 통일활동 사업계획 논의, △탈북민 초청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순형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자문위원의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통합 선도를 위해 과천시협의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축사에서“우리 안보 문제와 통일 문제에 대한 민주평통의 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격려했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으로 인해 변화되는 안보환경 속에서 헌법 제4조의‘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비전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과천시협의회는 이날 프리랜서 강사이자 뷰티사업을 하는 탈북민 유예원씨를 초청, 탈북과정 등 북한에서의 경험담과 남한에서 정착하여 살아가는 탈북민의 생생하고 진솔한 경험담을 듣고 자문위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과천시협의회는 25년도 평화통일연대사업으로‘과천 청년 대학생 아카데미’와‘탈북민과 함께하는 북한도시 알아보기’,‘자문위원 역량강화 워크샵’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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