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별양동 과천자이 단지. 이슈게이트
과천시 아파트거래가 2월 들어 거래량은 적지만 가격대에선 신고가가 이어지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신고된 8건의 거래 중 3건이 신고점을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별양동 과천자이 전용면적 99.99㎡(8층) 매물은 지난 14일, 종전 최고가 대비 3억3천만원 오른 24억6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24년 6월 21억3천만원이었다.
과천 지식정보타운 과천푸르지오오르투스 74.9508㎡(9층)는 2월4일 14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 74.9933㎡(2층)는 지난해 10월 14억4천만원에 계약된 바 있다.
원문동 래미안슈르 전용면적 59.9730㎡(13층)는 지난 2월6일 14억6300만원에 계약됐다. 래미안슈르 같은 평형은 지난해 12월1일 14억5천만원(20층), 올 1월18일 14억3천만원(7층)에 거래됐다.
래미안슈르 84.9640㎡(4층)는 지난 6일 17억2500만원에 계약됐다.
이 단지 84.9610㎡(18층, 1월13일)가 17억7천만원, 84.9460㎡(25층, 1월31일)가 17억6천만원에 계약되는 등 17억대 가격대가 형성됐다.
별양동 주공5단지 103.6400㎡(4층)는 지난 6일 23억원에 거래됐다. 1월13일엔 14층 매물이 23억5천만원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 평형 지난해 9월 거래가는 21~22억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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