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청 전경. 자료사진
과천시가 TV조선의 ‘노래하는 대한민국’을 내년에 유치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이를 위해 내년도 과천문화재단 예산안에 3000만원을 반영했다.
장소는 과천시민회관 옆 6대지 잔디마당이다. 개최 시기는 향후 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TV조선의 ‘노래하는 대한민국’ 유치비용은 1억원이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과천문화재단 박성택 대표는 10일 본예산심의 특위(위원장 김진웅)에서 박주리 과천시의원의 질의에 과천시와 협의를 거쳤으며 추가비용(7천만원)은 기부금과 협찬금에서 충당한다고 설명했다.
과천문화재단에 올해 들어온 기부금과 협찬금은 1억6천700만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NH농협과천지부 한국마사회에서 2~3천만원, LG에너지솔류션 1천여만원 등 주로 관내 공기관과 기업에서 기부와 협찬을 하고 있다.
그동안 이 기부협찬금은 과천공연축제와 재즈축제에 대부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래하는 대한민국’?
TV조선의 ‘노래하는 대한민국’은 KBS의 ‘전국 노래자랑’ 프로그램과 비슷하다. MC는 개그맨 김종국씨가 맡고 있고 매주 일요일 저녁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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