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과천시주암동 거주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전소됐다. 과천소방서
6일 오후 4시 50분쯤 경기 과천시 주암동 주거지 인근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다.
서울서초구 양재동 코스트코 인근 상공으로 연기가 솟아올라 놀란 주민들이 소방당국에 21건의 신고를 접수했다.
불이 났을 당시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던 2명은 외출 중이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가 난 곳은 건물, 주거지 인근이어서 놀란 시민들이 많았다. 과천소방서
화재 현장이 주거 지역 근처에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됐지만, 신속한 초동 대응 덕분에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서초, 과천, 의왕소방서에서 차량 18대, 소방인력 62명이 출동했다.
불은 오후 6시 37분쯤 완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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