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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 민주당 시의원들 “윤 대통령 즉각 퇴진” 성명서 발표
  • 기사등록 2024-12-05 10:43:18
  • 기사수정 2024-12-05 10: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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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박주리 과천시의원(왼쪽부터). 자료사진 



과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2명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파동과 관련, 윤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주연 박주리 시의원은 성명서에서 “지난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은 명백히 헌법을 위반한 내란행위로 대한민국이 소중하게 쌓아 올린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단숨에 짓밟는 야만적 행위”라며 “윤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라”고 요구했다.


성명서는 이어 “윤 대통령과 내란을 공모한 모든 일당은 역사적 과오를 국민 앞에서 사죄하고 법적 책임을 달게 받으라”라며 “ 우리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국민으로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했다. 


성명서는 “국민에게 총을 겨눈 대통령은 단 하루도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 그 자체로 국가 안보와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며 “이미 계엄 시도만으로 경제, 외교, 안보 모두 심각한 위기 상황에 봉착했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윤석열 대통령을 거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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