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희 과천시의원이 2일 공무출장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과천시의회방송캡처
황선희 과천시의원은 2일 제287회 과천시의회 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공무국외 출장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하영주의장, 황선희 부의장, 우윤화의원, 이주연의원 등은 지난 10월 14~22일 9일간 네덜란드와 프랑스를 다녀왔다.
황 의원은 출장의 목적에 대해 ”네덜란드 및 프랑스 푸드테크 벨리 시찰을 통하여 변화하는 푸드테크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과천시만의 고유한 월드푸드테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여 정책에 반영하고자 위한 것“이라고 했다.
황 의원은 ”네덜란드에서는 와게닝겐대학 엑셀러레이터 및 인공지능연구소, WDCC 딜부르흐 식물성 대체육기업 등을 방문하여 네덜란드의 작은 도시인 와게닝겐이 대학 연구소 기업 정부기관과 함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떻게 세계적인 푸드테크 밸리를 조성하였는지 파악했다“라며 ” 또한 글로벌 환경문제와 인구증가에 따른 식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체육사업 현황을 파악했다“라고 했다.
또 ”프랑스에서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밸리, k-푸드 기업, 파리 시알 2024엑스포 등을 방문하여 대규모 스타트업 생태계 성공 사례와 파리에 진출한 K- 푸드 기업의 운영 상황, 푸드테크와 접목한 세계 각국의 식품 기업의 동향을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과에 대해 ”이번 출장을 통해 관내 학교,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에 AI맟춤 기반 식단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시민들의 건강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식단을 제공함으로서 건강유지와 음식물쓰레기 감소 및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과천의 특정 공간에 스마트팜을 도입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자급자족형 도시농업확산으로 도심 속 푸드마일리지를 줄이고 지역 내 지속가능한 식량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고 제안했다.
황 의원은 ”과천에 월드푸드테크센터를 중심으로 푸드테크 산업을 육성하고자 지역특화발전특구를 지정하여 중앙정부와 협력하며 과천시를 푸드테크 혁신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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