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청 전경. 이슈게이트
과천시는 재정안정화 기금 등을 과천시 금고은행에 예치한 뒤 받는 이자율이 3.22%~2.82%라고 밝혔다.
과천시 성영주 기획홍보담당관은 2일 과천시의회 예산 및 조례심사 특위(위원장 이주연)에서 “220개 지자체 중 금고은행에 예치한 평균금리는 2.73%인데 과천시는 어떤가”라는 우윤화 의원 질의에 “높은 금리는 3.22%이고 단기라서 낮은 금리는 2.82%까지 있다”고 답했다.
과천시는 1년 정기예금 이자에 준해서 이자를 받는다면서 “ 기준금리가 있고 우대금리가 있는데 시금고에서 기준금리에다 높은 이율의 우대금리를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과천시는 “좋은 금리로 넣고 있고 지난해 통합기금과 재정안정화 기금을 합쳐서 총 38억 정도의 이자 수입이 나와 다시 예치했다”라고 밝혔다.
과천시 금고는 NH농협과천시지부다.
과천시는 내부유보금에 대해 시의회 심의과정에서 삭감된 예산인 문화재단 전출금 2억원, 리모델링 공사비 225억원, 원주암 주간보호센터 에스컬레이터 비용 합해서 227억원 정도 잡혀있다고 밝혔다.
내부유보금 227억원에다 마지막 4회 추경에서 삭감한 31억원, 추가로 걷힌 세수 85억원, 경기도의 일반조정교부금도 늘어 이 모든 것을 다 합해서 345억원을 통합안정화기금으로 넣는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이슈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친화적 정론지 이슈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