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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7일 낮 18㎝ 적설량...“밤새 10㎝ 폭설 더” 예보
  • 기사등록 2024-11-27 16:23:42
  • 기사수정 2024-11-27 16: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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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눈앞을 가린 27일 낮 과천시 중앙로변에서 과천시 한 직원이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기 위해 신호대기선 앞 눈을 쓸고 있다.  이슈게이트


과천시 일원에는 27일 오전부터 오후 3시쯤까지 폭설이 쏟아졌다.  

이날 오후 폭설이 이어지면서 과천시 문원동 공원마을 앞 도로와 과천 갈현삼거리에서 인덕원사거리까지 교통혼잡이 극심했다. 한 시민은 "광창마을에서 지정타까지 가는데 3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과천시에 따르면 기상청은 과천시에 대해 대설주의보에서 오후 2시쯤 대설경보로 상향했다. 


이날 오후 3시까지 과천시 누적 적설량은 17.9㎝였다.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다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밤새 적설량은 9~10㎝ 정도 될 것으로 예보됐다.


과천시는 이날 새벽1시부터 비상근무를 발령, 공무원들을 제설작업에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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