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립요양원 조감도. 과천시
과천시립요양원이 내년 5월쯤 준공되고 7월쯤 개소가 목표라고 과천시가 밝혔다.
과천시 복지정책과 김선주 과장은 30일 과천시의회 업무보고 특위에서 과천시립요양원과 관련해 “현재 공정률은 60%이며, 5층 바닥을 공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천시민의 숙원사업인 과천시립요양원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에서 국가인재개발원으로 가는 길 왼쪽인 과천시 중앙동 62-14번지 일대에서 지난해 4월 첫 삽을 떴다.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연면적 약4천928㎡) 건물로 140병상 규모이다.
과천시는 “내년 5월쯤 준공될 예정”이라며 “앞서 내년 1월쯤 민간위탁 계획을 수립하고 3월쯤 위탁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라고 했다.
과천시는 내년 7월 개소에 앞서 상반기 중 입소대상자 모집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입소 가능 숫자는 중풍 등 노인성 질환자(일반)이 116명, 치매환자가 24명이다.
입소대상 자격은 과천시민으로 장기요양보험 1~2등급자 등이다.
시립요양원 총사업비는 303억원이다.
지상1층은 업무시설과 면회실, 지상2층∼4층은 요양실, 지상5층은 식당과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실이 들어선다.
치매환자의 공공형 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치매전담실이 설치돼 치매환자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맞춤케어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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