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포함, 첨단 문화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할 것” ... 토지공급가 8926억원
아래쪽 검은색 원 구역이 10만여 ㎡ 규모의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이다. 자료사진
과천도시공사가 24일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자족1)에 종합병원을 포함한 첨단‧문화산업 중심의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할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섰다.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면적은 10만8천333㎡아고 용도지역은 준주거지역이다.
공급예정가격 8926억6392만원이다.
과천도시공사가 이날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모지첨서 등에 따르면 사업신청자는 2인 이상 15인 이하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프로젝트 회사를 설립해야하고 의료출자자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의료출자자는 500병상 이상, 5년 이상 운영 중인 대학병원을 직접 운영해야
참여자격으로 필수목적 시설인 종합병원은 현재 500병상 이상을 5년 이상 운영 중인 대학병원을 운영 중이어야 한다. 병원은 컨소시엄에 포함된 의료출자자(의료법인, 재단)가 직접 운영하여야 한다.
사업신청자는 종합병원(응급실) 유치 재원조달계획 등을 포함한 구체적 계획을 제시하여야 하고, 과천시 응급의료체계 확충을 위한 응급실 설치 및 운영에 대한 구체적 계획 및 이행 담보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미래형지향형 종합병원(스마트의료시스템)에 대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적용방안을 제시하여야 한다.
건축물 용도...세대공존형 실버타운, 주거용 오피스텔 300세대, 지식산업센터 등
이와 함께 사업신청자는 필수목적시설인 종합병원과 함께 세대공존형 실버타운, 자족성 확보를 위한 첨단‧문화산업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방안을 사업계획에서 제시하여야 한다.
건축물 허용 용도는 연면적의 70% 이상을 산업집적기반시설, 지식산업센터 및 도시형공장이며 나머지는 전시장, 회의시설, 판매장, 노유자 시설, 운동시설, 주거용오피스텔 (전용면적 40㎡ 이하) 등이다.
300세대가 허용되는 오피스텔의 경우 건폐율 70%, 용적률 500%, 높이 30층 이하이다.
과천도시공사는 사업목적과 개발방향에 대해 ▲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응급의료체계 및 미래지향형 의료시스템을 확충 ▲ 첨단‧문화산업 (IT·BT·NT 등) 유치 ▲ 세대공존형 실버타운(노인들만 거주하는 기존의 실버타운 개념을 탈피하고, 젊은 세대와 교류 가능한 커뮤니티 등이 접목된 개념)을 조성해 미래인구 구조변화에 대비 ▲ 종합병원과 첨단산업, 세대공존형 실버타운, 문화 및 상업시설 등의 융복합 클러스터로 과천시의 랜드마크를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사업참여의향서는 11월4일 과천시 KT과천스마트타워 6층 과천도시공사 개발본부에서 접수한다.
사업 신청보증금은 50억원이며 민간사업자 지정신청서 접수 시 과천도시공사에 납부하여야 한다.
공모와 관련한 토지사용가능시기는 2027년 7월 1일 이후이다.
사업신청자에 대한 평가는 감점사항의 평가, 기업현황평가(정량평가) 및 선정위원회에서 사업계획평가(정성평가)로 구분하여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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