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 선출된 이주연 우윤화 시의원이 이번 추석명절에 공동현수막을 내걸었다. 과천시의회
지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과천시 주요 도로에 과천시의회 소속 국민의힘 우윤화 대표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주연 대표의원이 여야 교섭단체 대표의원 명의로 현수막을 내걸어 눈길을 모았다.
우윤화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시민을 위한 정치를 해 나가겠다”며 “이번 현수막이 그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했다.
이주연 의원은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과 발전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정당을 넘어 소통과 협치를 통해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과천시의회는 현재 여당 국민의힘 의원 5명, 야당 더불어민주당 의원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의원은 지난 11일 28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과천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통과된 뒤 제9대 과천시의회 후반기 두 당의 원내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 선출됐다.
이번에 통과된 ‘과천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은 정당 소속 2명 이상이면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고, 뽑힌 대표의원은 소속의원들의 의견 수렴 및 조정, 교섭단체 상호 간 사전협의 등 직무를 하며, 시의회 의장은 필요한 경비 등을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회는 의원 20명 이상의 정당 및 단체에 원내 교섭단체 지위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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