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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덕원역 지하철 4호선 출입구.  자료사진 



5일 낮 12시 50분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기계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변압기 1대를 태우고 20여분만인 오후 1시 10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승객 등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0여분간 탑승 제한 등으로 지하철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불은 인덕원역에서 근무 중이던 역무원이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43명을 투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변압기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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