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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큰소망 법인시설이 운영하는 꿈나눔과천지역아동센터가 아동,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의 성장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꿈나눔과천지역아동센터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섬김과 나눔의 사회복지법인 큰소망교회가 과천시 문원동 청계산 자락에 2004년 개소한 방과 후 돌봄 교실이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 및 건강한 신체, 인지 사회성 발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꿈나눔과천지역센터 방과 후 교실 수업 장면. 꿈나눔과천지역센터

특히 정보화 시대 미래 인재들을 위한 정보화 프로그램을 특화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초 한세대학교와 연계하여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새싹 캠프”를 진행했다. 

이는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키우는 교육부 사업이기도 하다. 그동안 센터에서 코딩을 배웠던 아동들은 이 디지털 새싹 캠프에 대한 내용을 듣고 흥미를 보이며 참여를 희망했다. 


아동들은 아두이노를 활용하여 자율주행 RC카인 스마트 티처카를 직접 만들고 엠블럭(블록코딩)을 사용하여 코딩을 직접 시도하였다. 로보티즈 교구를 직접 조립하고 작동시켜보는 체험을 통해 학습 동기를 높였다.


또한, 과천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상상코딩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아동들에게 스크래치나 오조봇과 같은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경험하면서 아동들은 디지털 기술을 습득하고 학습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다양한 교재와 교구를 활용하여 진행된 코딩프로그램에 아동들은 열정적으로 참여하였다.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코딩수업에 더 잘 참여하게 되었고, 학교에서 더 잘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아동과 보호자들에게 높은 만족감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2024년에도 더 심화된 정보화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꿈나눔과천지역아동센터는 “꿈을 꾸는 사람은 내일을 향해 달려갈 수 있다. 꿈을 펼치는 사람은 다시 도전할 수 있다”며 “정보화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아동들의 자기주도적인 사고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견고한 디딤돌의 역할을 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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