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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연속 상승했던 과천시 아파트값이 이번 주 하락했다. 전셋값은 하락폭을 키웠다. 


과천 아파트값은 1월 들어 2주 연속 올랐지만 이번주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슈게이트 



18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셋째주(15일 기준) 과천 아파트값은 –0.03%를 기록했다.


앞서 과천 아파트값은 재건축 아파트 시공사 선정 호재, 저가 매물 소진, 새 학기 대비 수요 일부 유입 등으로 2주 연속 (0.02%, 0.06%) 상승했지만, 강남구에서 낙폭이 커지는 등 서울 및 수도권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동반하락했다.


이번주 서울의 강남4구는 전주 0.05%에서 금주 0.06%로 낙폭을 키웠다. 

특히 송파구의 하락률은 전주 0.11%에서 금주 0.13%로 확대되며 서울 자치구 가운데 낙폭이 가장 컸다.


경기도의 경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 발표에도 불구하고 성남 분당구(-0.17%→-0.16%), 고양 일산동구(-0.07%→-0.10%) 등 1기 신도시의 하락폭이 크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02% 올라 26주 연속 상승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과천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 0.02% 하락에 이어 이번주 0.06% 떨어져 낙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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