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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말 준공승인이 날 예정인 과천한양수자인 단지.  이슈게이트 



우정병원을 재건축한 과천 한양수자인 아파트 단지가 공사를 시작한지 4년6개월여만인 이달 말 준공승인이 날 예정이다. 

과천시는 9일 고시를 통해 과천한양수자인 공동주택공사 준공예정일을 1월31일이라고 밝혔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 “계획상으로는 30일 준공승인 예정이고, 31일 입주가 목표”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입주에 앞서 한양수자인 외관 색채를 적갈색조의 주황색에서 회색톤 블루로 변경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 1단지 등 과천시 주변 단지의 색조에 맞춰 회색톤 블루로 바꾼 것”이라며 “입주예정자들의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양수자인 아파트 단지의 바뀌기 전 적갈(주황)색 색채.  자료=과천시 


적갈색 대신 회색톤 블루로 변경된 뒤 정면과 측면 모습. 




교통체계는 과천시와 과천경찰서가 협의 중인 가운데 현행 체계 내에서 유턴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안양 인덕원쪽에서 올라와 단지로 들어가려면 수자원공사쪽에서 유턴을 해야 하고, 단지에서 과천시내나 서울방향으로 가고자 할 때는 경기과학도서관쪽에서 유턴해야 한다.


과천시 관계자는 “과천시 교통과와 과천경찰서가 교통체계의 변경을 두고 안전성 적절성 등을 논의하고 있다"라며 "변경 여부는 검토와 협의가 끝나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과천 한양수자인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0층 높이의 4개동으로 지어졌다. 

모두 174세대로 과천시민에게 분양됐으며 59형 88세대, 84형 86세대로 구성됐다.


우정병원 부도로 2017년 국토부의 장기방치건축물 정비사업에 선정된 뒤 2019년도에 착공, 2022년도 입주예정이었지만 분양가 산정 기준 등 우여곡절 끝에 2019년 8월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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