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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 규제 해제 발표 2주째지만 효과가 미미한 가운데 서울 서초강남송파 3구의 아파트값 하락폭이 진정되는 기미를 보이고 있다.   

과천시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급락세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천시내 아파트 단지.  이슈게이트 


25일 한국부동산원 11월 셋째 주(11월 21일 기준)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는 전주 –0.30%에서 이번주 –0.27%로 하락세가 진정됐다. 

송파구 가격지수변동률은 –0.60%→-0.57%, 강남구는 -0.36%→-0.37%였다.


인근 성남시도 지난주(-0.60%)에 비해 이번주 –0.48%로 하락세가 진정된 것으로 조사됐다.


과천시는 이번주 –0.89%로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만 10월31일(-0.38%), 11월7일(-0.67%), 11월14일(-0.83%) 등 지난 3주 동안 급락 추세에 비해 낙폭이 완화됐다.


전세가격은 낙폭이 갈수록 확대되며 역전세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주 서울(-0.59%→-0.73%), 인천(-0.85%→-0.87%), 경기(-0.73%→-0.83%) 등 수도권 전반에서 전세가격 하락폭이 매매가격 하락폭보다 커지고 있다.


과천시는 지난주 –0.42%에서 이번주 –0.63%로 하락폭을 키웠다. 

서초구(-0.81%), 강남구 (-0.70%),  성남시(-1.00%)등 매맷값 하락세가 진정되는 지역에서 전셋값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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